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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만 공습 70주년…미국 전역서 기념식

권란 기자

입력 : 2011.12.08 04:53


진주만 공습 70주년을 맞아 미국 전역에서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일본군의 공습을 받았던 진주만에서는 당시 공습시간이었던 오전 7시 55분에 맞춰 기념식이 개최됐습니다.

이 기념식에는 레이 메이버스 해군장관을 비롯해 당시 공습을 겪었던 120명의 생존 장병이 참석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7일 포고문을 발표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2차대전 참전 용사들의 용기를 기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