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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초·중·고 원어민 교사가 퇴출됩니다.
서울시 의회가 의결한 내년도 시 교육청 예산안 내용에 따른 겁니다.
예산안을 보면 고등학교 원어민 교사 채용 예산 44억 원이 전액 삭제됐고, 초등학교와 중학교의 원어민 교사 예산도 49억 원이 삭감됐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에 고등학교 원어민 교사 255명은 전원 해고되고, 초등학교와 중학교도 각각 252명과 200명씩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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