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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시장 폭발물 장난전화…경찰출동 소동

이경원

입력 : 2011.12.07 17:32|수정 : 2011.12.07 18:09


경기도 성남시 모란시장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전화가 걸려와 경찰과 소방관 80여명이 출동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7일 오후 2시 30분쯤 남자 어린이로 추정되는 목소리로 "모란시장에 폭탄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경찰은 모란시장 일대를 수색했지만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위치추적을 통해 지하철 8호선 모란역의 한 공중전화에서 전화가 걸려왔다는 것을 파악해 지문 감식 등을 통해 범인을 쫓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