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유럽연합 정상회의를 앞두고 재정위기 해법 도출에 대한 기대감으로 하락했습니다.
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5.10원 내린 1,126.10원으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외환시장 관계자는 유로존 국제회의를 앞두고 방향성 탐색을 위한 박스권 장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연말 거래량 감소 속에 등락 제한폭이 더 공고해지고 있다고 풀이했습니다.
같은 시각 원·엔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7.07원 떨어진 100엔당 1,448.55원에 거래되고 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