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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면허 적성검사·갱신주기 10년으로 통일

정영태 기자

입력 : 2011.12.07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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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일부터 운전면허 정기 적성검사와 갱신 주기가 10년으로 통일되고, 검사 기간도 1년으로 늘어납니다.

또 어린이 통학버스 운전자가 어린이 승하차를 직접 내려서 확인하지 않으면 범칙금이 7만 원이 부과됩니다.

경찰청은 이같은 내용의 개정 도로교통법과 시행령이 오는 9일부터 적용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시속 40㎞ 초과까지만 규정된 과속 처벌 기준에 60㎞ 초과 구간을 신설해 적발되면 벌점 60점이나 과태료 13만 원을 부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