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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동서 오토바이 방화…사고 경위 조사 중

이경원 기자

입력 : 2011.12.07 11:29


7일 오전 9시 10분쯤 서울 대방동의 한 주택가 앞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오토바이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19살 최 모 씨의 125cc 오토바이가 전소 돼 1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변에 담배꽁초와 같은 발화원이 전혀 없고, 오토바이 주변에 불이 나지 않은 것으로 보아 누군가 불을 지르고 도망간 것으로 파악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