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6 재보선 당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박원순 후보 홈페이지에 대한 디도스 공격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박희태 국회의장의 행사의전 비서 김모씨를 참고인 자격으로 조사했습니다.
김씨는 어제 오후 3시 반쯤 서울 미근동 경찰청 사이버테러센터에 자진출두해 오늘 새벽 1시 반까지 조사를 받고 귀가했습니다.
김씨는 공성진 전 의원의 비서였던 박모씨, 검찰 수사관 출신 사업가 김모씨, 병원 이모씨, 변호사 김모씨 등이 함께한 술자리에 최구식 의원실의 공비서를 부른 사람이자 공비서가 최 의원실에 취업할 수 있도록 한 고향 선뱁니다.
경찰은 이로써 공비서와 재보선 전날 밤 술자리를 함께한 5명의 참고인에 대한 1차 조사를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