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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학교, 내년 등록금 5% 내리기로

박현석 기자

입력 : 2011.12.06 18:11


시립 인천대학교는 저소득층 학생과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내년 등록금을 올해보다 5% 내리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학부별 등록금은 인문·사회·경상계열 226만 원, 이학·체육계열 253만9천 원, 공학·예체능 계열 284만4천 원이었습니다.

인천대는 지난 2008년부터 경제 침체 등의 이유로 등록금을 동결해 왔습니다.

인천대 관계자는 "그동안 등록금을 동결해 재정상황이 어렵지만 형편이 어려운 학생을 위해 5% 내리기로 했다"며 "부족한 예산은 경상비 절감 등을 통해 보전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