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틴 리가르드 IMF 총재는 유럽 위기를 해결하려면 구속력 있는 재정통합안 외에 추가 조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리가르드 총재는 프랑스와 독일이 EU 재정통합안을 마련하기로 한 것은 환영한다면서도, 투자자와 소비자, 기업들의 신뢰를 받기 위해 더 많은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이어 유럽뿐 아니라 지구촌 곳곳에서 심각한 상황이 나타나고 있다며 향 후 세계 경제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내비쳤습니다.
IMF는 다음 달 유럽 경제 침체와 불안한 금융 시장 등의 상황을 고려해 세계 경제에 대한 수정 전망치를 발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