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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회원국 빈부격차 30년만에 최대"

김아영 기자

입력 : 2011.12.06 12:01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 회원국들의 빈부격차가 30년 만에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OECD는 보고서를 통해 부유층 상위 10%의 평균 소득이 빈곤층 하위 10%의 9배에 달한다면서, 사회 불평등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서 세금 인상을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상·하위 10%의 소득 격차가 가장 높은 국가는 14대 1을 기록한 이스라엘과 터키, 미국이었고, 우리나라는 일본과 함께 10대 1을 기록했습니다.

앙헬 구리아 OECD 사무총장은 성장의 혜택이 자동으로 서민층까지 확대된다는 선입견은 타파됐다며, 포괄적 전략이 없으면 불평등은 계속 심화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