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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청년실업 해소 위한 근본대책 마련"

이호건 기자

입력 : 2011.12.06 11:53


박원순 서울시장이 "청년의 목소리를 반영해 청년 실업을 해소하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박 시장은 6일 영등포구 서울시립청소년직업체험센터에서 청년 구직자, 청년 예비 창업가 등 200여명과 워크숍을 가지고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법과 발전 방향을 토의했습니다.

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청년의 의견을 귀담아 들어 단기적 일자리 제공을 지양하고 청년층에게 안정적이고 사회적으로 가치 있는 좋은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자기실현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워크숍에서는 일자리 문제에 대한 청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간이 마련됐고 관련 전문가들과의 토론도 진행됐습니다.

서울시는 워크숍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청년 일자리종합대책의 큰 틀을 마련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