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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값 가장 비싼 곳은 영등포구와 종로구"

박성구 기자

입력 : 2011.12.06 12:30|수정 : 2011.12.06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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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서울지역에서 고급 휘발유와 보통 휘발유를 가장 비싸게 팔았던 곳은 각각 영등포구와 종로구였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식경제부의 유가 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영등포 지역 주유소가 지난 한 달 동안 고급 휘발유를 리터당 평균 2400원에 판매해 가장 비쌌습니다.

고급 휘발유를 가장 싼값에 판매한 곳은 강북구로 2117원대였습니다.

보통 휘발유 판매가가 가장 비싼 곳은 리터당 평균 2142원대로 판매한 종로구였고, 가장 싼 곳은 광진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