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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사장님들 7일 개성서 모인다

박성구 기자

입력 : 2011.12.06 10:46


개성공단 입주기업 대표들이 개성에 모여 '화합의 장'을 마련합니다.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의 모임인 기업책임자회의는 7일 오후 5시 공단 내 기술교육센터에서 정기총회를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7월 북측 개성공업지구법에 따라 조직된 기업책임자회의의 정기총회가 북측 지역인 개성에서 열리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총회에서는 그동안 활동을 점검하고 회칙 개정과 운영위원 추가 선임 등을 진행합니다.

참가대상은 123개 전체 입주기업의 대표와 법인장, 그리고 KT와 한국전력 등의 유관기관 관계자들이고 모두 2백명 정도가 참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