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진표 원내대표는 "선관위 테러를 사주한 배후세력은 진실을 감추려 발버둥쳐도 반드시 드러나기 마련"이라며 "국민의 심판받을 각오를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6일 원내대책회의에서 "한나라당이 모르쇠로 일관하고 최구식 의원이 당직을 사퇴한다고 끝날 문제가 아니"라며, 이번 사건은 정당 해산의 처분도 받을 수 있는 국기 문란 행위"라고 주장했습니다.
박영선 정책위의장은 "공직선거법을 보면 전산조직 등 선거관리 시설을 손괴한 경우 1년이상 10년이하 징역형에 처하게 돼 있고, 투표를 간섭하거나 방해한 경우에도 3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게 돼 있다"며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