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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문화현장입니다. 화요일은 볼만한 콘서트와 새로 나온 음반 소식을 소개해 드리는 시간입니다.
장선이 기자입니다.
<기자>
클래식과 뮤지컬, 팝의 영역을 넘나드는 크로스오버 테너 임태경 씨가 단독 송년 콘서트를 엽니다.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테너 리커드 캐실리를 사사한 임태경은 성악 외에도 뮤지컬과 드라마 OST 음악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해 왔습니다.
이번 콘서트 수익금은 청소년 전용 예술공간을 건립하는 기금으로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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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환적이면서도 강렬한 록 음악을 선보여온 밴드 국카스텐이 단독 콘서트로 팬들과 만납니다.
'비주얼 아트 콘서트'라는 이름으로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글로벌 광고와 각종 콘서트 영상연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비쥬얼 아티스트 '룸펜스'가 공연 전체의 영상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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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리의 애니메이션 음악으로 잘 알려진 카즈미 타테이시 트리오가 첫 내한 공연을 갖습니다.
카즈미 타테이시 트리오는 감성적이면서도 부드러운 재즈 음악으로 '이웃집 토토로', '하울의 움직이는 성', '천공의 성 라퓨타' 등 우리나라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던 애니메이션 주제곡을 연주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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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크로스오버 합창단 리베라의 크리스마스 앨범이 발매됐습니다.
전통적인 크리스마스 캐롤을 비롯해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다양한 합창곡들이 수록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