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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서 순례자 노린 폭탄공격…28명 사망

이승재 기자

입력 : 2011.12.06 07:44


이라크에서 시아파 순례자들을 노린 폭탄 공격이 잇따라 발생해 28명이 숨지고 78명이 다쳤습니다.

이라크 경찰은 현지시각으로 5일, 이라크 중부 닐 지역에서 폭탄이 든 차량이 폭발하면서 현장에서 16명이 숨지고 45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중부 힐라에서도 차량 폭탄공격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으며, 수도 바그다드에서도 폭탄 공격으로 10명이 숨졌습니다.

이라크에서는 지난해에도 시아파의 성일인 아슈라 행사기간에 18명이 무장 공격으로 숨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