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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 세계] 아프간 10대에 요가·명상 수업

입력 : 2011.12.06 07:29|수정 : 2011.12.06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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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운동가인 금발의 프랑스 여성이 아프간의 10대 소년들에게 요가 수업 중입니다.

선생님을 따라 팔다리를 쭉 뻗어보는 소년들의 표정이 진지해 보입니다.

요가 선생님은 전쟁과 테러로 얼룩진 아프간에 평화를 심어주겠다며 지난 2월부터 요가와 명상을 가르쳐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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