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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서 생후 50일 아기 엎드려 자다가 질식사
임태우 기자
입력 : 2011.12.06 02:12
5일 새벽 5시쯤 충북 충주의 한 가정집에서 생후 50여 일 된 아기가 바닥에 엎드려 숨져 있는 것을 아버지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28cm 높이의 침대 위에서 잠자던 아기가 바닥에 떨어져 두께 7cm 담요에 코가 파묻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스스로 몸을 가누지 못하는 아기가 담요에 묻힌 채 질식사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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