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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디도스 공격' 지위고하 막론 규명해야"

정하석

입력 : 2011.12.05 16:49|수정 : 2011.12.05 17:15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는 최구식 의원 비서의 선관위 홈페이지 디도스 공격 사건과 관련해 "수사 당국은 철저하게 진실을 규명해 한 점 의혹 없이 사건을 해결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홍 대표는 5일 의원총회에서 "수사당국의 요청이 있을 경우 한나라당은 실체적 진실의 발견을 위해 적극 협력할 용의가 있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홍 대표는 "4년 반을 끌어온 한미 FTA 비준안을 무난히 처리한 뒤, 디도스 공격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사건이 일어났다"며 "파도 속에서 허우적거리지 말고 파도를 타고 넘는 방법을 생각하고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