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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여검사 긴급체포…부산으로 압송중

서쌍교 기자

입력 : 2011.12.05 10:46|수정 : 2011.12.05 11:12


'벤츠 여검사'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이창재 특임검사팀이 5일 당사자인 이모 전 검사를 체포해 부산으로 압송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임팀은 이 전 검사가 연락이 닿지 않고 계속 소환에 불응함에 따라 당초 소환하겠다는 계획을 변경해 전격 체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이 전 검사가 도착하는 대로 최 변호사와 주고받은 금품이 사건청탁의 대가인지를 집중 추궁하는 한편, 필요한 경우 최 변호사와의 대질신문도 벌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