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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노다 내각 지지율 30%대로 하락

김아영 기자

입력 : 2011.12.05 10:32


일본의 노다 요시히코 내각 지지율이 출범 석달만에 30%대로 떨어졌습니다.

일본 언론들은 여론 조사 결과 노다 내각 지지율이 38%를 기록했다며, 지난 9월 출범 당시 60%대 보다 크게 하락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노다 총리가 취임한 뒤 두드러진 실책은 없었지만, 소비세 인상을 추진하고 환태평양 경제 동반자 협정에 참여하려는 과정에서 지지층이 일부 이탈한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