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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나온 군인이 여중생 성추행

박원경 기자

입력 : 2011.12.05 08:27|수정 : 2011.12.05 09:26


서울 종로경찰서는 인터넷 채팅으로 만난 여중생을 성추행 한 혐의로 육군 모 사단 소속 20살 박 모 일병을 붙잡아 헌병대에 인계했습니다.

박 일병은 4일 오후 3시 쯤 서울 종로구의 한 모텔에서 14살 A양의 몸을 만지는 등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휴가 나와있던 박 일병은 평소 인터넷 채팅으로 알던 A양에게 "함께 모텔에서 영화를 보면 비싼 지갑을 사 주겠다"며 유인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