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생활·문화

[이시각 세계] 아프간, 자기 몸 때리는 종교행사

정준형 기자

입력 : 2011.12.05 07:41|수정 : 2011.12.05 08:20

동영상

아프가니스탄의 수도 카불 광장입니다.

이슬람 시아파 신자 수백 명이 모여 쇠사슬로 자신들의 등을 때리고 있습니다.

쇠사슬에 맞은 등이 피로 붉게 물들었는데, 참가자들은 전혀 고통스럽지가 않다고 말합니다.

'아슈라'라고 불리는 종교행사인데, 1300여년 전에 순교한 한 이슬람 지도자를 기념하기 위한 행사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