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연맹이 회원국 내 시리아 관리 19명의 자산을 동결하고 이들의 여행을 금지하는 등 추가 제재안을 발표했습니다.
또 시리아와 아랍연맹 회원국을 잇는 항공편이 오는 15일부터 절반으로 줄어든다고 밝혔습니다.
여행 금지자 명단에는 바샤르 알 아사드 대통령의 형제인 마헤르 알 아사드를 비롯해 정부 장관들과 정보기관 수장 등이 포함됐지만 아사드 대통령은 들어 있지 않습니다.
아랍연맹은 시리아가 즉각 정치범을 석방하고 국제 감시단을 받아들이겠다고 응답하지 않으면 제재에 돌입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