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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총리 "새해까지 방콕 침수사태 종료될 것"

김용욱 기자

입력 : 2011.12.04 14:27


잉락 태국 총리는 새해까지 방콕 침수사태가 마무리되는등 대부분의 지역이 정상을 되찾을 것으로 전망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잉락 총리는 방콕과 주변 지역에 남아 있는 물이 새해까지 바다로 배출될 것이라며 대홍수로 침수됐던 7개 주요 공단 가운데 5개는 침수 사태에서 벗어났다고 말했습니다.

태국은 지난 7월 말부터 중·북부 지역에서 계속된 대홍수로 6백 66명이 숨졌고, 경제손실도 최대 50조원대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