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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도 실종 낚시꾼 숨진 채 발견

최고운 기자

입력 : 2011.12.04 11:50


추자도에서 실종됐던 60대 낚시꾼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4일 오전 7시쯤 제주시 추자면 예초리 포구 앞바다에서 61살 권 모 씨가 숨져 있는 것을 해초 수거작업을 하던 주민이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권씨는 3일 오전 9시쯤 추자도 등대 갯바위로 낚시하러 간다며 집을 나섰다가 실종된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권씨의 시신을 병원으로 옮기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