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경찰서는 40대 사업가 납치·살해 사건과 관련, 도피 중이었던 조직폭력배 25살 박 모씨를 붙잡았습니다.
박씨 등 3명은 지난달 초 서울 여의도동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45살 사업가 한 모씨를 전기 충격기로 제압해 납치·살해한 뒤 충북 청원군의 한 야산에 암매장했습니다.
공범 2명은 사건 발생 열흘 만에 붙잡혔지만 박 씨는 이후 계속 도피하다 전북 무주의 한 PC방에서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경찰은 박 씨를 구속하고 다른 공범이 있는지 수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