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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 전력수요 관리기간에 원전 7기 정비

정형택 기자

입력 : 2011.12.04 11:06


겨울철 전력수요 관리 기간인 5일부터 내년 2월 말 사이에 정비를 받는 원자력발전소가 모두 7기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에 따라 최대전력수요가 정점으로 치닫는 내년 1월 안정적 전력 공급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지식경제부 등에 따르면 주로 연료교체 시기가 닥쳐 계획예방 정비가 계획된 원전은 월성 4호, 신고리 1호, 고리 1호 등 모두 7기로 집계됐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 측은 이들 원전은 대부분 연료교체 시기가 돌아와 폐연료봉을 꺼내고 새로운 연료봉을 장착하기 위해 간이정비를 받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지경부는 시기를 분산시켜 원전의 정비를 차질없이 마무리해 전력난 예방에 전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