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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중 둑 터져 건설노동자 3명 사상
송인호 기자
입력 : 2011.12.03 19:16
3일 낮 3시 40분쯤 경남 거제시 고현동 고현2교 아래에서 도시가스 배관 공사를 하던 건설노동자 43살 이모 씨가 갑자기 물막이 둑이 터지면서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또 함께 작업중이던 47살 황모 씨 등 2명이 부상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공사 책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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