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대량살상무기와 미사일 기술이 이란 등을 거쳐 레바논에 기반을 둔 시아파 테러조직인 헤즈볼라에 공급됐다고 미국의 소리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방송은 미 의회 산하 의회조사국이 최근 발표한 한 보고서를 인용해 이란이 헤즈볼라 지원을 위해 북한산 무기가 헤즈볼라로 공급되는 중간 경유지인 시리아와 연계를 강화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와 함께 이란이 소형 핵탄두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는 우려가 있고 북한은 핵탄두 장착이 가능한 미사일을 이란에 제공했다고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