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에 한해 실시됐던 부산지역 초등학교의 무상급식이 내년부터 3학년까지로 확대됩니다.
부산시교육청은 내년도 예산안에 초등학교 3학년까지의 무상급식과 초등학교 4학년 이상, 고교 3학년 이하 학생 가운데 저소득층인 20%에 대한 무상급식을 위해 621억 원을 편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531억 원은 부산시교육청이 마련했고, 부산시가 90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부산시교육청은 오는 2014년까지 초등학교 전면 무상급식을 추진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