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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강원 산간 밤새 또 폭설…최고 30cm

입력 : 2011.12.02 21:19|수정 : 2011.12.02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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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주춤하던 강원산간의 눈이 다시 굵어지고 있습니다.

밤 사이 또 폭설이 예상돼 대비하셔야겠는데요.

북동풍이 다시 강해지고 있고 남쪽 저기압에서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더해지면서 눈구름이 더욱 발달하겠습니다.

이미 강원산간엔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는데요.

내일(3일)까지 최고 30cm이상의 많은 눈이 더 내리겠습니다.

또 내일 오전까지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릴텐데요.

비의 양은 많지 않겠지만 동해안지방에 최고 60mm의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번 눈비가 지난 뒤에는 반짝 추위가 밀려오면서, 일요일과 월요일 아침에는 서울의 기온이 영하권으로 내려가겠습니다.

다음은 지역별 날씨입니다.

내일 수도권과 영서지방은 새벽부터 아침 사이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충청도는 늦은 밤 비가 시작돼, 내일 오전까지 이어지겠고요.

영남 해안은 오후 늦게 점차 개겠습니다.

호남과 제주도는 내일 오전까지 비가 오겠습니다.

내일 밤부터 시작될 반짝 추위는 화요일부터 풀리겠습니다.

(오하영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