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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전방에 무인정찰기 470대 집중배치

이한석 기자

입력 : 2011.12.02 22:50


우리 군이 무인정찰기를 오는 2015년부터 전방지역에 있는 대대급 부대에 집중배치하기로 했습니다.

전방에 배치될 무인정찰기는 모두 470여대로 300미터 저고도 상공에서 반경 5km지역을 감시할 수 있으며, 광학카메라와 열감지카메라가 달려있어 주야간 24시간 내내 임무 수행이 가능합니다.

군은 무인정찰기가 배치되면 적진의 위치 좌표가 우리군에 바로 전송돼 정밀 타격이 가능해지는 만큼, 전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방위사업청은 무인정찰기를 국내업체에서 구매하기로 의결하고, 예산이 확보되는대로 내년부터 본격 사업에 착수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