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스앤젤레스 지역에 최고 시속 160㎞의 강풍이 몰아쳤습니다.
1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지역에는 밤새 이어진 강풍으로 지붕이 날아가고 나무가 쓰러져 도로를 막는 등 커다란 혼란이 벌어졌습니다. 계속되는 강풍으로 전깃줄이 끊어지고 변전기 등이 고장 나면서 30만 가구에 전기 공급이 중단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비상근무 태세에 돌입했고 시민들에게 외출을 자제하라고 당부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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