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는 2일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내 핵심시설인 중이온가속기의 구축사업 단장으로 김선기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교수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교과부는 지난 10월 29일 총 6명의 후보군을 마련한 뒤 선정평가위원회의 평가를 바탕으로 최종 3명 중 김 교수를 선정했습니다.
김선기 교수는 입자가속기와 관련한 많은 연구에 참여한 고에너지물리 전문가로 국내에서는 암흑물질 탐색 프로젝트인 'KIMS'를 수행해 왔습니다.
김 교수는 이달 중 사업단을 구상해 중이온가속기 상세설계에 본격 착수하고, 2017년까지 사업단장 임무를 수행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