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항공이 항공업계 유력매체가 선정한 '올해의 항공사'에 성정돼 전 세계 항공사 가운데 최초로 3년 연속 항공부문 최고 권위의 상을 수상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최근 미국의 유력 여행전문지 '글로벌 트래블러'가 주최한 '올해의 항공사' 시상식에서 총 7개 부문에서 최고 항공사 상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글로벌 트래블러는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구독자 2만여 명의 설문조사를 토대로 심사를 거쳐 아시아나 항공이 소믈리에 승무원을 두고 기내 매직쇼, 메이크업 이벤트 등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했다며 선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2009년 항공 전문지 에어트랜스포트 월드와 지난해 항공평가 기관인 스카이 트랙스사로부터 '올해의 항공사'로 선정됐던 아시아나는 이로써 세계 최초로 3년 연속 항공사 부문 최고상을 받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