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평택경찰서는 바지사장을 내세워 사행성 게임장을 운영한 혐의로 조직폭력배 30살 최 모씨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최씨 등은 지난 6월부터 평택시내 2곳에 불법게임기 95대를 설치하고 바지사장을 내세워 게임장을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평택지역 폭력조직인 신전국구파 조직원인 최씨는 지난해 4월 공갈죄로 기소돼 재판받을 당시 법정에서 자신에게 불리한 진술을 했다며 최근 48살 A씨를 흉기로 협박하기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