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손학규 대표는 정부가 트위터를 비롯한 SNS를 심의하기로 한데 대해 "시대착오적 행태"라며 즉각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손 대표는 2일 민주당 확대간부회의에서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SNS 통제 전담팀 신설을 날치기 강행 처리했다"며 "도대체 어느 시대에 살고 있는지 모르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SNS가 통제 가능한지 제대로 알기나 하는지 모르겠다"면서 "정신 좀 차리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손 대표는 또 종합편성채널 개국에 대해 "권력과 재벌, 언론 복합체의 핵심고리 역할을 하지 말고 99% 국민의 편에 서주길 간절히 바란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