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웨이트 정부가 시리아 내 자국민에게 철수를 권고하고 나섰습니다.
쿠웨이트 외무부는 현지에 머물고 있는 자국민에게 안전을 위해 출국할 것을 요구했다고 국영 뉴스통신 kUNA가 보도했습니다.
쿠웨이트 외무부는 또 불안정한 치안 상황을 이유로 시리아 여행을 포기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이미 걸프 지역의 바레인과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도 이 같은 여행경보를 내렸다고 AFP 통신은 전했습니다.
이는 지난달 말 아랍연맹의 시리아 회원국 정지에 항의하는 친정부 시위대가 수도 다마스쿠스의 각국 공관을 공격한 데 따른 후속 조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