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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경찰청은 10ㆍ26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한나라당 나경원 후보가 1억 원짜리 피부숍에 다녔다는 언론보도와 발언에 대한 고발사건과 관련해서 문제의 피부과 병원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 병원의 진료기록부 등을 확보해 분석하고 있으며 병원 원장을 상대로 관련 진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나 의원 측은 선거가 끝난 뒤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정봉주 전 민주당 의원 등 7명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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