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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회장 "이재용 승진 없다"
박민하 기자
입력 : 2011.12.01 16:03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조만간 있을 삼성그룹 인사 때 아들 이재용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시키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이 회장은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에서 열린 '자랑스런 삼성인상' 시상식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이재용 사장의 승진은 없다"며 "현재의 위치나 역할에 변함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재용 사장 역시 "삼성이 구멍가게도 아니고"라며 이번 인사에서 자신의 승진은 포함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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