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과 부인 김윤옥 여사는 1일 사회복지 분야 종사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하며 격려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소외된 이웃과 취약 계층의 복지 개선에 힘써온 이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표하면서 "여러분들이 인정받고 대우받는 시대가 오고 있으니 소명의식을 가지고 일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처우개선에 관심을 가져 달라고 요청했고, 복지 사각지대를 더욱 효율적이고 적극적으로 발굴하기 위한 민관 네트워크 구축 필요성을 제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1일 행사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전달했고, 공동모금회 측은 이 대통령 내외에게 '사랑의 열매' 상징물을 전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