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추가 인하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브라질 중앙은행 통화정책위원회는 기준금리를 11.5%에서 11.0%로 인하하는 데 만장일치로 합의했습니다.
이번 금리 인하는 브라질 당국이 전 세계 경기 침체로 자국의 내수가 위축될 것을 우려해 내린 결정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은 전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11일 브라질의 인플레 상승 압력이 다소 완화됐다는 통계가 나오면서 전문가들은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추가 인하할 것으로 예상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