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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경제위기 선제적 대응해야"

최대식 기자

입력 : 2011.12.01 11:28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유럽발 세계경제 위기와 관련해 "이것이 한국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에 대해 치밀하게 분석하고 점검해 대비책을 만드는 등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1일 청와대에서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세계경제가 어렵다는 전망이 많다"면서 이같이 지적했다고 박정하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박 대변인은 "지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에도 많은 토론을 통해 수출활동을 지원했었다"면서 "기업활동이 위축되면 투자와 일자리가 줄 수 있는 만큼 심각한 상황이 오지 않도록 정부가 지원하고 협조하라는 의미"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