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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지수 하락, 기업인 설문서 낮은 평가 때문"

이한석 기자

입력 : 2011.12.01 11:03


국민권익위원회는 국제투명성기구 부패인식지수 발표에서 한국의 순위가 지난해 보다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권익위는 기업인 설문조사에서 공공부패의 심각성 평가 결과가 예년보다 낮게 나온 것이 원인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올해 우리나라의 부패인식지수는 10점 만점에 5.4점으로 지난해와 점수는 같지만 183개국 중 43위를 차지해 지난해 39위보다 국가순위가 4계단 하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