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의 한 할머니가 2차 대전 때 일본군에 포로로 잡혀가 받았던 대우와 관련해, 일본 정부로부터 직접 사과를 받기위해 일본으로 출국했습니다.
일본으로 간 할머니는 올해 96살의 로나 존스턴씨로 지난 1942년부터 3년 동안 다른 호주 간호사들과 함께 전쟁포로로 붙잡혀 일본 요코하마에 수용돼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존스턴 할머니는 당시 체포됐던 간호사 78명 가운데 유일한 생존자로, 일본 정부가 직접 사과하기위해 존스턴 할머니를 초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