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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지금] 중국에 푸틴이?…40대 남 눈길

정준형 기자

입력 : 2011.12.01 13:00|수정 : 2011.12.01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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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영국의 공공부문 노조들이 정부의 연금정책 개혁에 반발해 총파업을 벌였습니다.

세상은 지금, 정준형 기자입니다.



<기자>

영국 런던의 도심 거리가 시위대로 들어찼습니다.

연금 수급 연령을 늦추고 납입액을 인상하는 내용의 연금 개혁 정책에 항의한 공공부문 노조들이 24시간 동안 총파업에 나선 것입니다.

전국의 교사와 공무원을 비롯해 200여만 명이 파업에 대거 참여하면서 30년 만에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고 노조 측은 밝혔습니다.

상당수 학교가 휴교했고, 병원 진료도 큰 차질을 빚었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버스와 열차 운행도 중단됐는데, 영국 총리실의 일부 직원들까지 파업에 동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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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수송 차량이 불타고 있고, 복면을 쓴 강도들이 돈을 강탈해 검은 색 차량에 옮겨 싣고 있습니다.

마치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일이 실제로 일어났는데, 프랑스 제 2의 도시 마르세유에서 28일에 발생한 일입니다.

마르세유에서는 최근 몇 년 사이 동유럽으로부터 흘러들어온 총기가 범죄 조직의 손에 넘어가면서 총격 사건이 잇따르고 있다고 합니다.

이 때문에 경찰의 불안감도 커지고 있는데, 재선을 노리는 사르코지 대통령의 새 고민거리가 될 전망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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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산 테러를 당해 큰 상처를 입은 아프가니스탄의 한 가족입니다.

얼굴에 상처가 난 이 여성은 18살된 큰 딸인데, 동네 불량배한테서 청혼을 받고 거절했다가 앙심을 품은 불량배들로부터 온 가족이 폭행을 당하고 염산 테러를 당했다고 합니다.

아프간에서는 이렇듯 염산이 각종 테러의 수단으로 이용된다고 하니 끔찍하다고밖에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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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8살인 중국의 한 농부입니다.

어디서 많이 보신 듯 하지 않으신가요?

걸음걸이도 그렇고, 이 농부는 과연 누구를 닮았을까요?

그렇습니다, 러시아의 푸틴 총리를 꼭 닮았다고 해서 화제가 되고 있는 남성입니다.

한번 비교해보시죠.

숱이 적은 머리 모양도 그렇고, 정말 비슷하지 않은가요?

지역 언론에 소개가 되면서 이 농부는 일약 유명인사가 됐는데, 하지만 푸틴이 강한 남성 이미지로 러시아의 젊은 여성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과 달리 이 농부는 가난 때문에 아직까지 결혼을 못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