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를 다니는 택시는 밤 9시부터 새벽 1시 사이 가장 바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지난달 10일부터 일주일간 서울 콜택시 천대의 운행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택시승객은 밤 9시부터 새벽 1시까지가 전체승객의 22.7%로 가장 많았고 승객 탑승이 가장 많았고, 출근 시간대인 아침 7~10시가 21.05%로 뒤를 이었습니다.
택시 1대당 승객 이용 빈도는 하루 평균 33.7회로 집계됐고 요일별로는 토요일이 36.6회로 가장 높았습니다.
반면 월요일은 31.1회로 가장 낮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