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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계열 고려개발 워크아웃

이병희 기자

입력 : 2011.12.01 09:25


대림산업 계열사인 고려개발이 워크아웃을 신청했습니다.

고려개발은 기업개선과 경영정상화를 위해 채권단에 워크아웃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시공순위 38위인 고려개발은 최근 용인 성복지구 PF 사업에 대한 금리 감면과 만기 연장을 요청했지만 최종 합의에 실패했습니다.

지난달 시공순위 40위 임광토건이 법정관리를 신청한데 이어 고려개발이 워크아웃을 신청하면서, 국내 100대 건설사 가운데 법정관리나 워크아웃을 신청한 회사는 25개 회사로 늘어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