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국제

예멘 폭력사태 지속…30여 명 사상

최재영 기자

입력 : 2011.12.01 07:02


알리 압둘라 살레 대통령이 권력이양안에 서명한 지 1주일이 지났지만, 예멘에서는 소요가 계속됐습니다.

수도 사나와 북부, 남부 타이즈와 아덴 등 예멘 전역에서는 여러 분파의 갈등에서 초래된 폭력 사태로 사상자가 30여 명에 달한다고 주요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예멘 제2의 도시인 타이즈에서는 살레 대통령 지지 정부군의 공격으로 1명이 숨지고 3명이 부상했으며 수천 명이 대피했다고 현지 소식통이 전했습니다.

북부에서도 시아파 후티 반군과 수니파 근본주의 조직 살라피의 충돌로 26명이 숨졌다고 살라피 대변인이 밝혔습니다.